전체 재구축 말고,
우선 현황 가시화부터
거창하게 시작할 필요 없습니다. 대부분의 인프라 문제는 **“지금 뭐가 돌고 있는지 정확히 모른다”**에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첫 단계는 전체 재구축이 아니라, 현재 환경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일입니다.
서버 몇 대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어디가 가장 먼저 죽을 것 같은지, 백업이 정말 복구되는 상태인지 — 이걸 한 번 가시화하는 것만으로도 다음에 뭘 해야 할지가 분명해집니다. 큰 계약이나 긴 컨설팅이 아니라, 작은 삽 하나로 시작하면 됩니다.
문의 주시면 설계부터 운영까지 직접 책임지는 사람이 직접 회신드립니다. 영업 담당이 받아서 엔지니어에게 넘기고, 다시 견적팀을 거치는 식의 단계는 없습니다.
문의하기
아래 폼을 채워 보내주시면, 환경을 먼저 파악한 뒤 회신드립니다. 다 채우지 않으셔도 됩니다 — 이메일과 한 줄 메모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응답 약속
“검토 후 며칠 내 회신”이 아닙니다. 빠르게 회신드립니다.
문의를 받는 사람과 실제로 일을 하는 사람이 같기 때문입니다. 내부 결재 라인을 타거나, 하청을 조율하거나, 담당 엔지니어를 배정받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견적 · 변경 · 장애 대응에서 단계가 줄어드는 단일 책임선의 실효를, 문의 단계에서부터 체감하실 수 있게 하겠습니다.
회신은 영업 멘트가 아니라, 보내주신 환경 요약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이나 첫 진단 방향으로 돌아갑니다.
직접 연락
폼이 번거로우시면 바로 연락 주셔도 됩니다.
- 이메일 support [at] itp.co.kr
- 전화 02-941-•••• (클릭하여 표시)
- 웹 www.itp.co.kr
스팸 수집 방지를 위해 이메일·전화는 페이지에서 조합되어 표시됩니다.
자주 묻는 것들
Q. 우리 회사 규모가 작은데, 의뢰가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오히려 IT 전담 인력이 없거나 부족한 중소 · 중견 규모가 주 대상입니다. 대형 SI가 붙기엔 작고, 그렇다고 방치하기엔 불안한 — 그 구간을 위한 모델입니다. 규모가 작을수록 한 사람이 전부를 쥐는 방식이 더 잘 맞습니다.
Q. 어디서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거의 항상 현황 가시화부터입니다. 지금 뭐가 돌고 있고 어디가 약한지를 먼저 드러내고(우선 모니터링 · 알람 수준), 거기서 나온 그림을 근거로 가상화 통합 · 자동화 · 백업/DR 순으로 필요한 만큼만 확장합니다.
Q. 구축이 끝난 뒤 운영도 같은 사람이 맡나요? 네, 그게 핵심입니다. 설계 의도와 트레이드오프 맥락을 그대로 쥔 사람이 운영까지 이어받기 때문에, 장애 원인 추적과 변경 영향 분석이 빠릅니다. 비상주(파견형) 전담 운영 형태로 지속 운영을 이어받습니다.
Q. 폐쇄망이라 외부 모니터링 · SaaS를 못 붙이는데요? 외부 인터넷이 닿지 않는 폐쇄망(에어갭)에서 다수 GPU 노드를 운영하고, 외부에 의존하지 않는 자체 관측 · 자동화 체계를 직접 세워본 경험이 있습니다. 외부 모니터링 · SaaS 없이 망 안에서 자족적으로 도는 구성을 전제로 설계합니다.
Q. 자산 · 계정 관리도 도와주나요? 중소기업용 IT 자산 / 계정 관리 SaaS를 직접 개발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흩어진 자산 · 계정 · 방화벽 규칙을 한곳에서 보고, 인원 변동(입퇴사) 같은 운영 이벤트까지 워크플로우로 다룹니다.
Q. 견적부터 받아볼 수 있나요? 환경을 모른 채 나가는 견적은 의미가 없습니다. 위 폼이나 메일로 현황을 한 줄이라도 알려주시면, 먼저 파악한 뒤 현실적인 다음 단계와 함께 회신드립니다.
(주)아이티피아 — 설계한 사람이 끝까지 운영합니다. 구축하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전체 재구축이 아니라, 지금 돌고 있는 것부터 봅니다.